이번 주말엔 아이와 나들이 갈만한 곳을 추천해 드릴께요.




동화나라 노래의 섬 "남이섬" 이 그 첫번째 장소입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남이섬의 역사를 아는 이도 많지만 아주 옛날 남이섬은 쓰레기도 많고 볼 것도 별로 없는 그저 그런 한강지류의 섬에 불과했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찾아가는 테마파크가 되었지만요. 정갈한 "정관루" 에서 하루 묵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비슷한 곳으로 "아침고요수목원", "광릉수목원" 도 좋아요. 



남이섬이 조금 멀다면 서울에 있는 "경복궁" 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가 너무 어리지 않다면 사극 드라마의 열풍으로 옛날 왕들이 살았던 곳을 직접 구경하는 것은 아주 흥미진진한 경험일 거에요. 엄마 아빠가 미리 역사공부를 좀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남이섬을 추천할 때 "아침고요 수목원" 과 "광릉 수목원" 도 추천해드렸는데요. 수목원 말고 시각적인 경험과 더불어 후각적인 체험도 가능한 허브농장도 재미있는 경험이 됩니다. 서울에서는 조금 멀리에 있지만 충남 태안에 있는 "팜카밀레 허브농장" 을 다녀오세요. 여러 가지 향기를 경험하다 보면 지능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정서적인 안정에도 도움이 되니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쯤 되면 무엇보다 열심히 노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역시 놀이공원을 빼놓을 수 없죠. "에버랜드" 나 "롯데월드" 도 좋지만 너무 붐비고 힘든 경우가 있지요. "서울랜드" 도 붐빌 때가 많지만 나름 추천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어린아이와 가기에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는 청소년이 더 많기도 하고 너무 어리면 제약이 좀 있지만 서울랜드는 동물원이 함께 있어 좋기도 하고 외각을 돌아가는 트래킹 코스도 있어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리얼한 영어문화를 경험하기 위한 "파주영어마을" 과 온몸에 한 가득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말들이 있는 "원당 종마목장" 도 좋은 추천지입니다. 말처럼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튼튼해지고 그럴거에요. 혹시 아이가 예술에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헤이리 예술마을" 에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날짜를 잘 잡고 가야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지요.

   

서울랜드의 동물원에 성이 안차는 아이들이 있다면 "주주 테마동물원" 에 꼭 들려보세요. 체험학습도 가능하니까 성장기 어린이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살아있는 동물 전문 박물관으로 승인받은 곳이라 일반 동물원보다 수준 높은 추억 만들기가 가능하답니다.



이번주말엔 걱정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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