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2013 평창효석문화제를 다녀오다
벨라스윗 | 조회 4120 | 공감 907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메밀꽃을 직접 처음으로 봤던 이번 여행.

평창은 메밀꽃이 한창입니다~


2013 평창 효석문화제

Hyoseok Cultural Festival 2013

 

 

 

마침 평창에서 효석문화제를 하더라구요~

(2013.9.6(금) ~ 9.22(일) 17일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시설이 깨끗이 잘되어있더라구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이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습니다.

 

 

 

 

이효석문학관

문학전시실과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문학정원, 메밀꽃길이 있는 문학동산입니다.

 

 

 



가산 이효석 선생님의 대표적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평창 봉평은 해마다 9월이면 하얀 메밀꽃으로 장관을 이룬다고 해요.

 

이효석의 소설과 메밀꽃을 주제로 열리는 효석문화제.

올해의 부제는 "이효석의 꿈" 이라고 합니다.

 

 

 


신기하게 

'메밀베개' 가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봤는데

같이갔던 친구는 어렸을때 메밀베개를 베고 잤었다고 하네요.

잠이 잘온다면서~~

 

 

 


 

 

 

이효석 문학관으로 들어가면

역사와 작품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효석선생님의 소설을 한 번 읽고 이 곳을 방문한다면,

소설 속에서 아름답게 묘사되어지는 이곳. 봉평에서 

직접 소설속 장소를 비교하면서 문학작품을 느껴보는것도 좋을 듯해요!

 

 




이효석문화제.

 

문학관을 둘러보면서 여러 외국인이 통역가이드를 동원하고 

설명을 들으며

가산 이효석 선생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가는길에~ 

기념품샵에 들어갔더니

 

'메밀쿠키'에 눈이 갑니다...

 

'메밀쿠키'

너로 정했다!!

 

 

맛은.. 

쿠키의 달달한 맛은 없지만

건강해지는 맛이라할까.  그런맛.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선생을 배출한 봉평 효석문화마을.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이기도 한 이 곳 봉평.

 

봉평만이 지닌 토속적인 모습들을 담은 효석문화제가

해마다 9월이면 하얀 소금을 뿌린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보기만해도

문학적 정감에 젖게 만듭니다...

 

 

 

 

 

하얀 메밀꽃과 함께 이효석 선생의 문학세계에 젖어보세요~

 

 

 




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TOP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