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국립박물관
벨라스윗 | 조회 4332 | 공감 790




국립춘천박물관은 
2002년 10월 30일에 개관했다.

국립 문화기관으로서 선사시대부터 근 현대에 이르는 
강원도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존,전시,연구 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서 체험형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올 수 있었던 곳일 정도로 
가까웠는데
이번기회에 처음으로 와보게되었다.

국립춘천박물관!!









국립박물관이라 그런가?

작을거라 생각했는데
안으로 들어와보니 야외광장도 있고 
규모가 컸다.







들어가는 길에
박물관 안내표를 보며

박물관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었다.








국립 춘천박물관
2003년도 <올해의 우수건축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사뿐히 배치된 건물은 현대적 감각의 단순하고 간결한 형태이다.






박물관 내부로 입장하고 
깜짝 놀랐다.


웅장하면서도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다니...

일반적인 박물관 모습과는 사뭇 다른
입구부터 탁 트인 - 모습을 하고 있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카폐, 체험학습실, 어린이 문화사랑방, 어린이 도서실 등 
관람객과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안에서 밖을 바라봐도 산이보이며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상설전시실에는

강원지역의 영사와 문화가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약10만년전 구석기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강원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다.









제 1실 에서는
선사문화를 살펴보았다.


강원 내륙과 바닷가에서 살았던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품이 궁금하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코드를 스캔하면
큐레이터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토기 제작과정도
옆에 자그맣게 설치된 모니터화면을 통해서
선사시대 토기 제작방법을 알 수 있었다.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고인돌.


강원지역에는 
1960년대 확인된 춘천,고성,속초,양구,영월 고인돌 등 수백개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3실  불교와 왕실 

강원의 명산인 오대산, 설악산,금강산은 명실공히 한국의 불교 성지였다.
선종이 도입된 통일신라 말부터 많은 사찰이 강원지역에 창건되었다.







 

 

( ▲ 신사임당의 '초충도')

 

 

4실 인물과 생활

 

 

강원도 출신이거나 관련이 있는 인물들의 업적과 예술작품을 비롯해

삶과 정신이 깃든 생활 유물을 볼 수 있었다.

 





국립춘천박물관



내셔널 뮤지엄인 만큼
관람료는 무료이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방문하고 전시관도 보고
다양한 문화생활도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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