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성 왕곡마을과 동해안을 보며 거니는 해파랑 길
강원관광서포터즈 | 조회 6746 | 공감 813
        

 

 

고성의 왕곡마을은 

 

19세기 전후에 건립된 북방식 전통한옥과 초가집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밀집·보존되어 있어,

 

1988년 전국 최초로 전통건조물 보존지구로 지정

2000년에는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되었다.

 

 


 

 

 

서울에서 약2시간30분~ 3시간정도 소요되는 고성군 왕곡마을입니다.

 

수도권기준에서는 시간이 꽤 소요되는 곳으로,

 

조금은 먼거리이지만, 그정도의 가치가있는 곳입니다 ^.^

 

 

 


 

 

 

잠시 왕곡마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마을의 역사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 오늘날까지 약 600년 동안 그의 후손인 양근 함씨(강릉 함씨라고도 함)와 
강릉 최씨가 주를 이루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1894년 동학혁명 당시에는 

관군을 피해 함일순가옥에서 지내며 전력을 재정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는 ‘동학의 빛 왕곡마을’이라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곳은 왕곡마을에 들어가기전에 

복원된 옛 왕곡마을의 모습을 보실수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한과만들기, 떡방아찍기, 전통음식점이 갖추어져있습니다 ^^

 



1. 떡 만들기 체험 !

 

 

 


제가 왕곡마을을 찾은날은 초등학생아이들이 견학을 오기도했는데요,

 

 

도시의 아이들이 직접 떡을 만드는과정을 보면서, 

 

신기해하는것이 참 귀엽더라구요 ^.^



2.한과체험



이곳의 한과는 옥수수전분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먼저 일차적으로 옥수수전분을 한  모양을 만든 이후에 저희는 엿기름을 바르고,

 

쌀, 흑깨와같이 여러가지 재료를 버무리는 과정을 체험해보았어요 !!







이렇게 완성된 한과는 직접가져가서 먹어보았는데,

 

 

참으로 달달한것이 아주 맛있었어요 ㅎㅎㅎ



 

 

 

저와 같이간 친구도 도시에서 오래살아서, 

이런 체험을 해보지못했었는데,

어린아이마냥 

재미있던 시간이였어요 ㅎㅎ

 






 

제가 갔었던 날이 비가와서 그것이 좀 별로였지만, 

시원한것이 참 개운하기도했어요 ^^

 

 

 


 

 

 

밤에는 저렇게,

 

등불들이 켜져있어서,

 

마치 옛길을 거니는것 같았어요 ㅎㅎ

 

 

이제 해파랑길로 가보실까요? ㅎㅎㅎ

 

 

 

 

 


 

 

아 !!!

 

이사진은 왕곡마을 바로옆에 위치한 송지'호'의 모습입니다. 호수가 참 이쁘게 자리하고있더라구요 ^^ 

 

이길은 해파랑길의 많은 길중에서,

 

47길에 있어요 ^.^ 

 

 (가고싶으신 길들이 각각 특색이 있기에 기호에 맞게 가시면좋을것같아요 !!!)

 

 

 

 





본격적으로 갔던 해파랑길 49길 구간입니다.

거진등대~ 김일성별장도 포함 되어있는

49길은

조금은 산길을 걷기도하며, 바다의 경치도 같이 볼수있는

 

 

 

산과바다의 조화가 이루어진 길입니다.







김일성 별장에 있는 전망대비슷한 망원경이있는 옥상입니다.

 

 

저곳에서 제친구를 바라보는 컨셉으로 한번 찍어보았는데요 ^^

 

오글거리지만 한번쯤 저러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화진포 앞 바다를 눈앞에서 펼쳐지는것이 

 

 

속이 뻥 뚤리는것 같았어요 ㅎㅎ






'응봉'을 향해가는 49길을 걸으면, 

 

 

사진처럼 해수욕장과 큰 호수와 작은 호수가 만나는 모든 지점을 한번에 볼수있는 

 

신기한 자연광경을 볼수가있어요 !

 

 

처음본 이러한 광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그곳에서 기념사진은 빠질수없기에 

 

한장 찍어보았지요 ㅎㅎㅎ

 

 

 





49길을 걸을땐,

 

편한운동화와 등산하기에 좋은 복장이 준비되어야해요 ^^

 

그렇게 높거나 힘든코스는 아니지만,

곳곳에 돌들과 흙이 많아서,

 

편한 신발과 복장이 착용되지않으면,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실거예요 ^^







저렇게 소나무가 우거진 해파랑길은 

 

산림욕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강! 추! 입니당!!



 

 

 

해파랑길의 가장 높은곳 해발 122m의 응봉 ^^

 

1222m도 아니고, 122m지만, 꽤 높은것을 체감하실수있어요 ^^

 

원래 작은고추가 더 맵다고 하잖아요 ... ㅎㅎㅎㅎ

 

 

이렇게 왕곡마을과 해파랑49길을 살펴보았는데요 ^^

 

고성이란 곳을 통일전망대 이외의 곳을 처음가서 낯설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또 다른 자연과 인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어서 참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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