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 서울에서 가까운 지하철 여행지, 양평 용문사
jubakorea | 조회 10032 | 공감 2017

 

용문사(龍門寺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심점리 용문산에 있는 신라시대에 세워진 사찰이다.

중앙선 용문역에서 내려

(용산역에서 용문행열차 탑승 / 약 1시간30분소요)

그 앞에 있는 버스를 타면 쉽게 찾아갈수 있다.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 약 15분소요)

 

 

<기다림>

 

 

<길들>

 

표지판에 적혀진 여러 길들을 따라 2~30분을 올라가면 된다. 

 

 

<자연>

 

올라가는 길 옆에는 길따라 계곡물이 흐른다.

물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



 

<돌탑1>

 

올라가는 길 곳곳에는 돌탑들이 즐비했다.

누가 무슨 소원을 빌려 이 탑들을 쌓았을까.

이 돌탑들이 유난히도 내 시선을 끌었고,

난 여러장의 사진을 담았다.

 

 

<돌탑2>

 


 

<빛과 어둠>

 


 

<자작품>

 

나 역시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며 돌탑을 쌓아보다.



 

<덩그러니>



 

<선의 미학>

 


 

<용문사>

 

길을 따라 3~40분을 걷다보면 은행나무를 지나 용문사를 만날수 있다.

규모는 작았지만, 경치와 어우리진 풍경은 아름다웠다.

여러장소에서 여러각도로 용문사의 위용을 담기위해 셔터를 눌러댔지만,

결국 이 한장만이 남았다.

 


 

<휴식>



 

<풍경소리>



 

<하늘 아래 우뚝서다>



 

<龍문사 지킴이 龍>

 


 

<밥짓는 내음새 울려퍼지고>



 

<돌탑3>



 

<돌탑4>




<갈구(渴求)>

 


 

<풍요(豐饒)>



 

<대조-동자승과 곰돌이>

 

절 뒷편에는 기와위에 여러동자승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저 동전들에는 각각 어떤 사연들이 들어있을까.

그리고

동자승상 옆쪽 한켠에 자리잡은 장난감 곰돌이.

네가 거기 있게된 사연도 참 궁금하구나.




<어미와 새끼>

 


 

<돌탑이 그려진 액자>




<장독대가 있는 풍경>

 

 

<은행나무>

 

용문사의 자랑,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 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나이가 약 1,100살로 추정된다고 한다.

누구나 보는순간 그 위용에 입을 다물지 못할것이다.

그 위용을 담아보려 여러번의 셔터를 눌러봤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담을수가 없었다.

 


<꽃>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흔적을 남기다>

 

누군가 남기고 간 흔적.

그리고 누구나 갖고 있는 추억.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그들이 남긴 이 추억의 흔적을 기억하고 있을까.

추억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일이다.

 

답답했던 도시 속 일상을 피해

잠시나마 자연속 휴식처가 되어준 용문사.

왜 자연이 좋다고들 하는지를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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