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스토리 - 온가족다함께
전자인간71 | 조회 6319 | 공감 1217

[ SLR CLUB 닉네임 : 전자인간71 ]

 

저희는 형제만 삼형제입니다.. ㅋㅋ

형제들끼리 자주 모이죠,, 이번 여름엔 저희 삼형제외에 사촌형제들도 함께 모이기로 했습니다.

물론 모든 사촌이 다 모인건 아닌데, 자녀가 있는 사촌은 다 왔네요

형수와 제 와이프는 주말에도 일하는 관계로 아쉽게 참석을 못했지만요

 

장소는 충남 금산의 금강변에 위치한 한 폐교를 펜션으로 리모델링 한곳인데 경치도 좋고 잔디구장이라 아이들

이 뛰어놀기도 좋고 너무 좋았던 것입니다.

 



8월 20일 토요일 제일 먼저 도착하여 텐트를 칩니다.

방은 2칸을 예약하여 정리 해 놓구요,, 5가족이니 방2개 하고 텐트를 3동 치기로 했죠,, 아직 아이들이 꼬마도 있고

여자들은 씼는 것도 중요한 지라 ㅎㅎ

이날도 비가 약간씩 내렸습니다.. 그래도 우중캠핑도 재미있죠

 





형네도 오후에 도착해서 텐트를 칩니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끼리 좋아 죽습니다. ㅎㅎ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과 김밥으로 떼우구요

 





저녁은 캠핑의 백미 바베큐죠,,

주인장 아저씨도 마음씨도 넉넉하시고 좋습니다.. 시골 마을 어르신들이 공동 관리하는 듯 합니다.

방2칸 예약했다고 하고 텐트를 쳐도 되냐고 했더니,, 좋은곳 아무데다 치랍니다. ㅋㅋ

인근에 캠핑장이 따로 있는데 거기는 돈도 받거든요,, 우리는 돈도 안받으시고 ㅎㅎ

아이들은 잔디운동장에서 야구,축구, 술래잡기 등등 그야말로 전세 내어서 놀구요

어른들은 와인과 맥주 한잔씩

 



부부간에 밀린 담소도 나누구요

 


역시 아이들은 모닥불을 지펴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무슨 얘기들을 하는지 제잘 제잘

 






다음날 아침 먹고 아이들은 점심까지 또 잘 뛰어놀구요, 점심도 맛나게 해먹고 가족사진 한방 찍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즐긴 캠핑,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다음에 또 오자는 의견이 100%

어른들도 다음엔 꼭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어떤 광고 카피가 생각나는 군요

' 혼자하는 캠핑은 good, 친구와 하는 캠핑은 better, 가족과 하는 캠핑은 best '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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