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내장산 단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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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도 하고 등산도 하고 가을 단풍에 가슴이 설레였지요.

 


내장산 들어가는 입구에 단풍이라는 시가 있어서 아들과 읽어보았습니다. 

 

 



갈대밭에 들어가 사진도 찍을수 있어요.

 



내장산 올라가는 길 

 

 




제주도의 비자림과 내장산의 비자나무는 순수 자연군락지로 유명하구요.

사람이 인위적으로 심지않았다고 해요.제주도에 온 줄 착각할 정도로

푸르고 싱싱한 비자나무가 많았습니다. 

 


등산코스중에 하나인 불출암...

꼬박 2시간을 올라와야 불출암지를 볼수있어요.

어린아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평소에 가족끼리 등산을 많이 한터라 별 무리없이 등산을 할수가 있었지요. 

 

 



길게 내려진 단풍들 

 

 



스님들의 사리를 모셔놓은 부도전이라고 합니다.

 



부도전


내장산엔 식물 꽃 동물들이 수백종류가 있구요.

자연학습체험장으로도 좋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아들이 낙엽을 뿌릴려고 준비하는데

티가 눈속에 들어가자 아들이 걱정스러운 맘으로 쳐다보네요^^. 

 



이렇게 가족사진도 찍어보고




 쉬어 쉬어 신문도 읽고..

급하게 다니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신나게 낙엽 뿌리기

 





빨갛게 익은 단풍들

 



단풍이 절정입니다.






아들이 신이나서 더 행복한 단풍나들이였지요.



고운빛의 단풍을 볼수 있었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면서 내장산 구석구석을 돌았습니다. 

 



흐릿하게 나온것도 단풍이랍니다.

 




아직 녹색의 단풍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한폭의 그림을 연상하는 우화정

 



 

우화정은

내장산(內藏山) 국립공원 내에 있고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昇天)하였다는 전설이 있어

 ‘우화정(羽化亭)’이라고 부릅니다.
이곳은 1482년 무렵 내장산성이 있었던 곳으로 승군과 왜적이 격렬한 전투를 벌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당시의 시설은 남아 있지 않고 연못 가운데 자연석과 콘크리트로 바닥을 다지고
흰색기둥에 파란 지붕을 올린 정자 형태의 건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가족끼리 내장산을 다녀왔어요.

제가 자라고 태어난곳이 바로 정읍이고 이 많은 단풍중에 우리들이 심었던 단풍이 꽤나 많습니다.

초등학교가 내장산 근처라 학교 선후배들이 단풍나무를  심었지요.

단풍나무는 20년이 지나도 다른 나무와 달리 많이 크지 않습니다.

단풍나무를 심고 초등학교 졸업후 바로 이사를 와서 다시 내장산을 찾은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근처 내가 나온 초등학교에 내가 낳은 아들이랑 다시가니 어릴적 내 모습을 아들을 통해서 조금씩

느낄수있었지요.

그래서 내장산 단풍나들이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을 단풍이 환상적이였습니다.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이라고 불리었으나
산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하여 내장(內藏)산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지명도 내장동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정읍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내장산은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해발 600∼700m급의 기암괴석이 말발굽의
능선을 그리고 있다.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 내장산은 예로부터 조선8경의하나로 이름나 있으며,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는 남원 지리산·영암 월출산·
장흥 천관산·부안 능가산(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백두대간이니 호남정맥이니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산맥관은 하천의
수계를 나누는 분수계를 기본개념으로 하며 노령산맥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호남정맥에 해당한다. 호남정맥에 있는 내장산은 이런 점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내장산은 서쪽의 입암산(笠巖山, 해발 626m), 남쪽의 백암산(白巖山741m),
백학산으로도 불린다. 내장산과 입암산의 북쪽사면은 동진강의 상류가 되고
입암산과 백암산의 남쪽사면은 영산강의 상류인 황룡강으로 흘러 들어가며
내장산과 백암산의 동쪽사면(순창군 복흥면 일대)은 섬진강의 상류가 된다.


노령(蘆嶺)이란 이름이 유래된 갈재의 서쪽에 있는 고창 방장산(해발 710m),
동쪽에 있는 입암산·백양사의 뒷산인 백암산을 연결한 능선은 곧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이기도 하다.


내장산은 1971년11월17일 인근 백양사 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이 81.715㎢에 달하는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에 속해있는 면적이 47.504㎢,
전남쪽이 34.211㎢로서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다.


자연관찰로는 자연학습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의 시설의 일환책으로
탐방객이 주변에 전개되는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자연현상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자연관찰로에서 이루어지는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세계를 마음으로 바라보며 그들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자연 속에서는 크고 작은 생명들이 하나의 고리로 이어져 자연생태계를 이룹니다.
작은 생명이 움트고 작은 몸짓으로 살아가는 자연을 소중하게
다뤄야만 우리도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원적골에는 굴참나무, 비목나무, 단풍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와 같은 낙엽활엽수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고 원적골 자연관찰로를 따라 걸으면서
나무들의 생김새를 관찰해 보세요.

낙엽활엽수 -낙엽활엽수는 가을에 단풍이 들었다가
겨울이면 잎이 떨어지는 넓은 잎을 가진 나무를 말합니다.

상록활엽수 -상록활엽수는 굴거리나무처럼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넓은 잎을 가진 나무를 말합니다.
내장산에는 129과 600여종의 식물이 있습니다.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59-10 (우) 580-300 063)538-7875∼6
입장료 어른 2500원
어린이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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