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슬퍼도# 혼자떠나는 여행 [[경주 스탬프투어]] _ 대릉원
캔디 | 조회 8904 | 공감 1470

 

 

안녕하세요 캔디입니다^_^

오늘은 경주 스탬프 투어 대릉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_^

앞서 말씀드렸던 B코스중에서는 대릉원을 가장 추천해요!_!

 

정말 맑은 정신이 깃드는 듯한 기분을 느낀 시간이었답니다

 


안압지에서 대릉원 가는길에 동이와 선덕여왕 촬영지가 있길래

잠시 들렸다 왔답니다^_^

 








짜잔!!! 드디어 대릉원에 도착했습니다 !

 



대릉원 관람권은 1500원 입니다^_^ B코스는 거의 입장료가 1500원 이에요^_^

 

경주월드도 물론 좋겠지만 저는 이렇게 역사가 담긴 옛 숨결을 즐길 수 있다는게 너무 즐거웠답니다^_^




다들 수학여행으로 한번쯤은 와보셨나요?^.^ 수학여행때 알지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정말 많이 느끼고 온 시간이었답니다

 


대릉원에는 노래가 나오는데, 천마총 가는길에~

정말 조용한 정적이 흘렀었어요

 

사진과 같은 우거진 숲속에 나랑 음표들만 있는 기분

진짜 정적이 딱 왔을 때 소름 돋는 기분이었답니다

 

정말....평온함이 이런거구나 느꼈었다

너무 좋았었어요

 

 

분명 옆에서는 차가 다니고있는데도

나 혼자 깊은 숲에서 산책하고 있는 기분...!

도심속의 숲은 생각보다 너무나 매력적이었답니다^_^







저~~~기 커플..보이시나요? ㅎㅎ

저 커플 사진을 찍은게 아닌데...어쩌다 보니^^; 앵글안에 들어오셨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너무 이쁘죠?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서 정말 고요하고 조용한 시간으로 산책하고 왔답니다

 

무덤이다보니 느껴지는 장엄함과 고요함이

 지친 삶에서 평온함을 되찾아 주는 시간이었어요!


 

천마총 가는 길입니다^_^ 표지판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찰칵




천마총 가는 길입니다~! 한적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리저리 찍고 돌아다녔어요^_^ 너무 좋더라구요

 




하이라이트 ~! 천마총 입니다!

안에 정말 시원해서 더웠던 전.,,,,한참을있었다는.....하하

 

천마총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는거 아시죠? 다들 아시다시피 옛 분의 시체가 실제로 나무판자

뒤에 잠들어 있는 것을 보존하여 공개한 것이기 때문에 촬영금지와 더불어 조용한 분위기였답니다

 

이쯤 되면 경주! 지붕없는 박물관 이라는 말이 딱이죠?

 

천마총

1973년 4월 16일 발굴이 시작되어 8월 20일에 발굴되어 발표되기 전까지는 155호 고분으로 불렸다. 장신구류 8,766점, 무기류 1,234점, 마구류 504점, 그릇류 226점, 기타 796점으로 모두 1만 1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중 일부가 국립경주박물관 별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금관()과 천마도장니()이다. 금관은 지금까지 발견된 신라시대 금관 가운데 금판()이 가장 두꺼우며 금의 성분도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고 국보 제 188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천마도장니는 천마총 출토품 가운데 세상을 가장 놀라게 한 유품이다. 장니란, 말 양쪽 배에 가리는 가리개로, 흙이나 먼지를 막는 외에 장식물로도 사용되었다. 자작나무 껍데기를 여러 겹으로 겹쳐서 누빈 위에 하늘을 나는 천마를 능숙한 솜씨로 그렸는데, 지금까지 회화 자료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던 고신라의 유일한 미술품이라는 데 큰 뜻이 있다. 이 고분의 명칭을 천마총이라고 한 것도 여기에 연유한 것이며, 지금은 이러한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무덤 내부를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벤치도 많고 아예 휴게실 이라고 되어있는 그늘피하는 곳도 있었어요^_^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서

나무들이 정말 많아서, 바로 옆에 차가 지나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정말다르고 시원했답니다

 

호수도 이쁘죠?^^




날씨가 너무좋을때 가서 하늘이 참 이뻤답니다^_^

제가 참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이에요^_^ 하늘 색깔이 너무이쁘죠

 


자 그럼 이제 나가 볼까요?^^

 

고요함속에 깃들어 있는 평온함

그리고 평온함속의 웅장함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옛 조상들의 숨결이 자연과함께 그대로 깃들어있는 정말 멋진곳이었답니다 !

 

 



 

나오니까 경주빵을 팔더라구요_+_+ 저는 자주 먹을수 있으니까 패쑤~

이런건 부모님이랑 왔을때 사달라고 해야 정석이져^_ㅠ 하하




자, 그럼 다음 여행은 경주의 마지막 편인데요

쉴틈없이 달려온것 같네요

 

저녁에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글 올리도록 할게요^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여행을 기대해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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