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슬퍼도# 혼자떠나는 여행 [[경주 스탬프투어]] _ 마지막이야기
캔디 | 조회 7189 | 공감 1459

안녕하세요^_^ 캔디입니다 경주 스탬프투어의 마지막편 입니다

 

열심히 달려왔는데^_^ 벌써 마지막이네요

저도 추억을 정리하며 참 즐거운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마지막 여행도 함께해주세요!_!

 


마지막으로 계림과 교촌마을을 갈거에요^_^

이번에는 제가 왔다갔다 오고가며 찍었던 길거리 풍경들이 많답니다

 

함께 경주를 즐겨주시고 사진 감상하시면서 바쁜생활속에 평안함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_^  








짜잔 경주 계림에 도착을 했습니다^_^

 

경주계림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이라 하였다.

탈해왕 4년(60)에 왕이 금성 서쪽 시림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날이 밝은 후 신하를 보내어 살피도록 하였다. 신하가 시림에 이르러 보니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어 돌아와 고하니, 왕이 즉시 시림으로 가서 궤짝을 열어 보았다.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있었고, 왕은 하늘에서 보낸 아이라 하여 태자로 삼았다. 아기라는 뜻의 '알지'라는 이름을 주고 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 하였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알지는 파사에게 왕위를 양보하였다. 그 후 알지의 7대 후손이 왕위에 올랐는데, 그가 미추왕이다. 이후 내물왕부터 신라가 망할 때까지 김알지의 후손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으며, 계림은 신성스러운 곳으로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이곳에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운 김알지 탄생에 대한 비(碑)가 남아있다.

출처_문화재청





계림 안에 있는 것들은 이게 다였답니다^_ㅠ 그냥 멀지 않으곳에있어서 산책하는기분으로 다녀갔어요^_^

계림에서 조금만 나오면 땅에 경주향교 가는 길이 적혀 있답니다 ㅎㅅㅎ

 

자전거타고도 많이들 다니시던데 저는 자전거를 못타서^_ㅠ

경주에 자전거 하나만 가지고 여행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제가 못하는 거라 그런지 되게 멋져보였어요*_*ㅎㅎ

 

자전거 하나만끌고 여행떠나는것도 꽤나 낭만적인 일인것 같아요~*

 







짜잔 - 벌써 이렇게나 많이 스탬프를 찍었네요*_*

5시30분 까지여서 문은 닫겨있었지만

스탬프가 밖에 있어서 잘 찍고 왔습니다^_^

 

1박2일에서 시간이 지나고 스탬프를 못찍어서 그랬는지 이젠 밖에 두더라구요 ㅋㅋ ㅋ


 

여기가 바로 강호동이 앉아있었던 곳이에요 ㅋㅋ혹시라도 기억하시는분 있으실까봐 올립니다*_*ㅎㅎ

1박2일 보고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내용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어요^_^(본인이 은지원씨팬입니다^_^하하)



안쪽 경주향교에는 강호동씨가 갔을때와 마찬가지로 공사중이어서 자세히 보질 못하고 나왔어요

 

하지만 여기에 온 이유는 따로 있었쬬^_^ 호이호이

 

 

짜잔!!!!!!!!!!!!!!! 경주의 여행지들을 검색하면 꼭 연관검색어에 있던

교리김밥+_+

 

얼마나 맛있는지 제가 먹어보러 왔습니다!!!!!!

확실히 블로그들에서 보던 것 보다 정말 작고 누추한 가게였지만 인기가 짱이더라구요

 

김밥 2줄을시켰는데 할머니께서 평상에 앉어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짜잔 - 아...배고플 시간이라 무지 먹고싶네요^_ㅠ

 

뭔가........ 사늘사늘 바람불고 평상에 앉아서

상하나 피고 먹는 김밥이라니 ~~!~!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김밥 얼마나 맛있나...했는데

사실...먹다보니까 김밥** 가 더맛있겠다.....에이.....이생각을 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솔직한가요?ㅋㅋㅋㅋ)

 

그런데 딱 한가지 다른 김밥집들과 달리 교리깁밥에서만 볼수있는 특이한점!!!

바로발 계란이 채가 썰어져서 있어요~~~

만들때보니까 채를 막 썰고 있던데 진짜 신기하고 식감이 되게 특이했답니다

 

음..계란이 막 탱탱한?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없이 먹고 있는데 ................................진정한 맛집은 이런 것인가요..............................

진짜 농담 안하고 반줄쯤 먹어가는데 너무맛있는 거에요....................ㅠㅁㅠ

 

배불러서 한줄 싸서 오는데

진짜 입에서 떠나질 않는 맛...!!!!!!!!!!!!!!

조미료 하나 없는 딱 김밥맛..! 진짜 이게 맛있다는 거구나 했다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더라구요

 

그래서 ㅠㅠ 나머지 반줄 집에 오는 버스에서 다먹어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탄지 5분만에 흡입.....

 

진짜 처음에는 뭐지? 하는데 딱 반줄쯤 먹어가면서 표정이 &_& 이렇게 된답니다

정말 맛있었고

뭐랄까....생각나는 ! 음식맛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답니다!!

아 또머고 싶어요~ㅠ_ㅠ

 

자 그럼 이제 제가 계획했던 여행은 모두 끝이 났어요

집으로 가는 길이랍니다







짜잔 - 코스모스가 너무 이쁘게 피었길래 하나 찍어봤어요^_^ 제가 경주여행에서 찍은사진중에

베스트로 꼽은 사진중에 하나랍니다

 

색감과 구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사진과 이 밑에 사진 두가지 제일좋아해요^_^



 

이쁘죠!!!!!!!!!!!!!!!!!!!!!!*_* 제가 찍고도 우와~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껀가요 그대여" 이 노래가 떠오르는 사진인것 같아요^_^ㅎㅎ


 

코스모스가 이렇게 줄지어서 잘 정돈되어 있어요! ㅋㅋ

그래서 가을에 이 코스모스들이 다 피면 진짜 무지하게 이쁘겠더라구요
*_* 딱 지금쯤 많이 피었을것같은데 망설이지 마시고 놀러가보세요! ㅎㅎㅎㅎ


 

경주에는 이런 탁 트인 곳들이 너무많아요

초록색이 끝도없이 펼쳐져 있는 @.@

도로 한가운데에 갑자기 초록색의 향연~~~~~~~~~~~ 너무 좋았답니다

 



집에 가다가 생태터널도 만났어요 ㅋㅋㅋ안에 조롱박들이 가득했답니다^_^



짜잔 손 특별출연 ㅋㅋㅋㅋㅋ




이쁘죠?^_^

푸르름이 가득한 공간이었답니다

 





자, 이렇게 저의 여행은 끝이 났답니다^_^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쿨쿨 하루종일 걸어다녔더니 너무 지쳐서 쿨쿨 잤었다는 후문이...ㅎㅎ

 

 

정말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경주에 대해서 나름대로 제가 보고 느낀것을 소개해 봤어요^_^

너무 부족해서 혹 글을 봐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조금이나마 여행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거나, 여행을 하고싶은 마음이 드셨다거나...음 혹은

집안에서지만 간접 여행을 통해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를 되찾은 것 같으셨다면

 

전 너무너무 행복할것 같아요^_^

 

댓글달아주신분들, 읽어주신분들

함께 여행해주신 모든분들 너무나 감사했고 또 감사합니다^_^

 

그럼 캔디는 이만 물러갈게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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