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한국 민속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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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용인에 있는 한국 민속촌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한국민속촌 정보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107

대표전화 031-288-0000

영업시간 9시~18시

 

이용 요금

성 인 개 인 15,000 20,000
단 체 12,000 18,000
청 소 년 개 인 12,000 17,000
단 체 10,000 16,000
아 동 개 인 10,000 15,000
단 체 8,000 14,000

 

 

 





 

 

 

우리 민족은 대대로 곡식을 찧아서 먹었지요.방아가 그대로 있네요.

 

 

억새로 만든 지붕

 

 

 

너와집

언젠가 울릉도에 가니 너와집이 있더라구요.

 

 

 

참 정겨운 시골집 풍경 같아요.넉넉하니 이렇게만 산다면 정말 좋겠죠.

 

 

 

 

 

주렁주렁 옥수수를 매달고 곡식을 쌓아놓고 장작을 준비하면 월동준비 완료지요.

 

 

 

눈이 녹지 않고 짚 위에 그대로 쌓여 있더라구요.

 

 

곡식을 찧기

 

 

 

 

짚으로 엮은 지붕~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조상의 지혜가 엿보이지요.

하지만 해마다 지붕갈이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절구~~

 

각종 행사가 많았습니다.

 

 

 

윷놀이도 한 판~~

 

 

왔는김에 대패질도 싹싹~

 

 

 

날씨가 넘 포근해서 어린 딸이 아장아장 걷기는 안성맞춤이었답니다.

 

 

 

나름 여자라고 머리띠하고 ~~

말타러 간 오빠를 기다리는 중~

아들은 말타기를 넘 좋아해서 어디가나 말만 있음 바로 탑니다.

 

 

걷기가 힘든 사람들에게 요 말이 5천원 받고 요기조기 구경시켜 준답니다.

 

 

자세히 보면 아들이 말을 타고 빙빙 돌고 있습니다.

에쿠~돈 아까벼라~쌩쌩 달리지도 못하고 그냥 타고 있는데 뭐가 좋다고..ㅋㅋ

 

 

 

 

굿이 한 판 벌어집니다.

 

 

 

 준비를 완벽하게 해 놓았더라구요.

어릴적 굿 구경하고 처음이었어요.

 

 

 

 

지금 이분이 외작두 타러 갑니다.

작두타기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지요.

신내림을 제대로 받아도 외작두는 웬만한 사람이 타지 못한다고 하는데

오늘 이분이 외작두 탑니다.

 

 

 

 

썸뜩한 작두날

 

 

 

 

 

 

여기 보이는 빨간천은 작두날로 찢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미신인지 잘 모르지만

이 천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네요.

옛날엔 과거시험을 볼 때 이 천으로 옷을 해 입고 가면 합격을 한다고 했답니다.

 

 

 

풍악을 울려라~~~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났더라구요.

 

 

 

각종 행사를 하는데

이렇게 불을 피우는 행사도 하더라구요.

올 한해 좋은 일들만 활활 타 오르겠지요.

중간에 놀이기구도 타고~딸과 저는 회전목마 타고 아들은 바이킹을 탔답니다.

 

이 불 구경으로 민속촌 나들이는 끝이 납니다.

가까이 살면서 정작 한국민속촌은 처음 가봤네요.

대지도 넓고 사람들도 정겹고 굿 판도 구경하고 신명나게 풍악도 듣고

즐겁게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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