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들도 주5일 등교하는 학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완벽한 주5일 근무시대가 온 것이죠. KBS 의 1박2일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1박2일" 이라는 단어가 여행을 대표하는 매우 흔하고 널리 사용되는 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1박2일이지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아직도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1박2일은 가장 많이 실천에 옮겨지고 있는 테마가 아닐까합니다.


사랑하는 그 누구와 갈지 정해졌다면 어디에 가든 모자람이 없겠지만 그래도 어디로 갈지 알쏭달쏭하시다면 주말여행을 책임지고 있는 온위크엔드에서 1박2일 여행에 가장 어울리는 장소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여행지에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인 소매물도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통영8경중 하나인 소매물도는 그 아름다움이 금강산이나 해금강에 뒤쳐지지 않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정에 서있습니다.


아무때나 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꼭 물때를 맞추어 계획하시고 배가 뜨는 시각과 횟수를 확인하여 스케줄을 잡으셔야 합니다. 소매물도와 함께 외도 해상공원에 있는 외도 보타니아를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크고 아름다운 식물원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식물의 낙원이라는 의미로 보타니아 라고 불려집니다.

 

경주 보문호 주변을 둘러싼 보문관광단지 역시 1박2일 코스로 추천할만 합니다. 호텔, 콘도, 골프장, 놀이시설, 공연장, 미술관 등이 있어 레저와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가 곳곳에 배어 있어 더욱 값진 역사유적지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보다 한가로이 연인과의 여행에 집중하고 싶다면 인천 강화도에 있는 무무 펜션도 가볼만 한 곳입니다. 강화도의 풍광과 모던 감성의 무무 펜션은 한폭의 절제된 수채화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들꽃이야기 펜션도 함께 추천합니다. 녹음이 만발할 봄, 여름, 가을에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넋을 놓게 될 것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어디를 가도 좋겠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진을 찍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보듬고 아껴주다 보면 지내온 모든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요.


사람은 추억으로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온위크엔드는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만들기를 응원합니다.


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23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