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타] 물과 나무의 만남 물향기 수목원
ARC-Review | 2011.05.19 | 추천 : 2570 | 조회 14039
물과 나무의 만남 물향기 수목원
 


2006년 첫 개장을 한 물향기 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등의 주재원과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중부지역생원 등 다양한 주제원으로 이루어져 도심에서는 가까이할 수 없는 다양한 수종을 접하실 수 있는 수목원입니다. 



수목원 하면 작고 아담한 느낌을 떠오리게 되나, 물향기 수목원은 크고 시원한 느낌, 그리면서 각 주재원별로 주제가 뚜렷하여 수목만으로도 많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수목원 입구에서 주 관람로를 따라 들어오게 되면 제일 먼저 작은 개울과 수목이 어울어진 숲속 쉼터를 맞이하게 되며, 양쪽으로 우거진 수목은 자연스러운 산책로를 만들어 줍니다. 


숲속 쉼터를 관람하신 후에는 주 관람로에 위치한 수생식물원 혹은 난대/양지 식물원 및 분재원쪽으로 이동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로 모든 분재원을 한바퀴 도는데 편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난대/양지 식물원 및 분재원쪽을 이동을 하며, 이동하는 중간중간 다양한 꽃들이 즐거움을 줍니다.

<산림전시관에서 만나실 수 있는 기괴한 모양의 나무는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공룡의 모습이 형상화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해줍니다.>

현재 물향기 수목원 홈페이지에서는 아직 표기되지 않은 것 같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이 안에는 다양한 선인장은 물론 열대 식물이 함께 있고, 작은 폭포를 관통하여 식물원을 관람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 매우 좋아합니다. 







물향기 수목원의 수생 식물원은 커다란 연못 가운데에 작은 섬에 심어져있는 나무가 포인트입니다. 사실, 수생 식물은 잘 보이지 않는데다가, 수심이 깊기 때문에 수생 식물을 보려고 너무 노력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ip

물향기 수목원의 분재원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숲속 쉼터, 수생식물원, 분재원, 물향기산림전시관, 습지 생태원을 추천 드립니다.
 

물향기 수목원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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