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숙소] 수애당 최고급 건축 내공
작성자 : 온위 | 추천 : 15334 | 조회 : 29571

고택체험을 원한다면 안동으로 가자. 1939년에 지어진 전통적인 양반가옥으로 일반인들도 숙박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아마 요즘 세대들은 모를 펄펄 끓는 아랫목의 위용을 몸소 체험해볼 수 있다. TV도 없고 소박한 방 한 칸에 이불 깔고 자는 식이지만 하룻밤 뜨끈한 아랫목에서 몸을 지지고 나면 이상하게 개운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한옥의 힘이다.

전화 : 054-822-6661

홈페이지 : http://www.suaedang.com

주소 :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470-44번지

수애(水涯) 류진걸(柳震杰)선생이 1939년에 건립한 사가(私家)로, 건축주의 호를 따라 당호를 수애당(水涯堂)이라고 하였습니다. 건축규모는 3동의 건물로 29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침은 팔작지붕으로 정면 7간 측면 2간이고, 고방(庫房)채는 합각지붕으로 정면 10간의 ㄱ字形 平面을 취하고 있으며, 大門은 5간 규모의 솟을 대문입니다

수애당은 사묘재실로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자료 5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춘양목으로 지은 당호는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문살의 문양이 일반 가옥에 비하여 특이하며, 전체적으로 조선말기의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래 안동군 임동면 수곡동 612번지에 있었으나, 임하댐 수몰로 1987년에 이곳으로 이건하였습니다. 경사지에 위치한 건물을 평지에 이건함으로서 정침이 원래보다 약 2-3M 낮아졌습니다. 

전통가옥에서 불편한 부엌, 화장실, 세면장을 외부형태의 변경없이 개조하고, 방과 대청마루를 황토와 천연도료로 마감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9개의 황토방과 온돌방이 있으며, 수세식 화장실을 구비하였습니다. 단체 약 50명을 수용 가능한 규모이며, 가족단위는 물론 학교MT, 회사워크샵 장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uaed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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