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정림사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연못이 있던 곳
작성자 : 온위 | 추천 : 18121 | 조회 : 30118

백제가 공주에서 부여로 천도한 시기에 정림사가 있었던 자리. 현재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정림사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다. 국보 9호로 지정된 정림사지5층석탑이 유명하다.

전화 :

홈페이지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254

정림사지는 중문·탑·금당·강당이 남북 자오선상에 일직선으로 놓인 백제 전형의 1탑1금당식 가람배치 구조입니다.
이 가람 배치 구조는 고대 일본 가람조영의 모태가 되어 백제와 동일한 일본의 사천왕사(시텐노지. 四天王寺) 양식을 낳았습니다.
정림사지는 복도가 건물을 감싸는 배치 형태입니다. 하지만 특이하게 가람 중심부를 둘러싼 복도의 형태가 정사각이 아닌 북쪽이 넓은 사다리꼴 평면입니다. 또한 중문 바깥에는 동·서 양쪽으로 각각 연못을 파서 다리를 통하여 건너가게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발굴된 최고(最古) 연못이며 이러한 연못의 존재는 삼국시대 사찰 조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이 밖에도 정림사지는 금당의 이중기단, 강당지 및 회랑지의 와적기단, 석탑부의 판축기법등 고대 가람의 특별한 형식을 보여주어 백제 건축의 사료적 의의를 갖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godfkzp , http://www.buye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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