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해인사 (팔만대장경)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
작성자 : 온위 | 추천 : 16504 | 조회 : 39557

해인사는 크다. 팔만대장경, 마애불입상, 원당암다층석탐 등 70여개의 다양한 보물들을 모두 품고 있는 장대한 사찰. 두루 구경하며 산책하려면 시간을 넉넉히 잡는게 좋다. 해인사를 나와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들러 다양한 영화, 드라마 촬영셋트장으로 활용된 1960년대 도심풍경을 구경하며 과거를 회상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화 : 055-934-3000

홈페이지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번지

팔만대장경은 불교를 숭상한 고려는 외침(外侵)을 부처의 힘으로 막고자 방대한 대장경의 간행사업을 추진했다.  제1차는 거란의 침입으로 곤경에 직면했을 때 불력으로 물리치고자 대구 부인사(符仁寺)에 도감(都監)을 두고, 『대반야경(大般若經)』 『화엄종(華嚴宗)』 『금광명경(金光明經)』『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등 6,000여 권을 조조(彫造)하였다.

 

현종 때 시작하여 문종 때 완성된 이 초판 고본(古本) 대장경은 고종 19년(1232)의 몽골 침입 때 불타고, 일부가 일본에 전한다.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은 1995년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으며, 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역시 그 과학적 기술의 탁월함으로 말미암아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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