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안압지 (임해전지) 신라시대 조성된 인공 연못
작성자 : 온위 | 추천 : 14657 | 조회 : 23858

경주의 옛 신라왕궁에 있었던 연못. 문무왕 때 조성됐는데 자세히 보면 신라의 지도를 본뜬 모양이라고 한다. 당시 신라귀족들의 놀이터로 애용됐던 곳으로 당시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전화 : 054-772-4041

홈페이지 : http://guide.gyeongju.go.kr

주소 : 임해전지

안압지(雁鴨池)는 신라 문무왕 때에 경주에 조성된 인공연못으로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직후인 문무왕(文武王) 14년(674년)에 황룡사 서남쪽 372미터 지점에 조성되었다. 큰 연못 가운데 3개의 섬을 배치하고 북쪽과 동쪽으로는 무산(巫山)을 나타내는 12개 봉우리로 구성된 산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동양의 신선 사상을 상징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섬과 봉우리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동물을 길렀다는 가장 대표적인 신라의 원지(苑池)이다.
왕궁에 딸린 연못으로 서쪽에 별궁인 임해전이 있으며, 동쪽과 북쪽은 굴곡이 심한 곡면을 이루고 있고, 연못 안에는 3개의 성(섬)이 있다. 별궁인 임해전과 여러 부속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 못을 바라보면서 연회를 베풀기도 하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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