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경희궁 경복궁의 서궐
작성자 : 온위 | 추천 : 14156 | 조회 : 27967

현재는 4채의 건물들만 복원되어 있지만 사실 경희궁은 100채가 넘는 거대한 궁궐이었다. 여타 궁궐 보다 볼거리는 덜 하지만 아스라한 조선의 슬픈 역사가 깊게 배어있는 곳이다. 서울시립미술관과 경찰박물관이 바로 옆이라 특히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고, 근방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퓨전맛집 아레나(ARENA)에서의 런치타임을 추천한다.

전화 : 02-762-8261

홈페이지 : http://www.cdg.go.kr/main/main.htm

주소 : 경희궁

경희궁(慶熙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광해군 10년(1623년)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이다. 서울시에 있는 5대 궁궐 중에서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으며, 새문안 대궐, 새문동 대궐, 아주개 대궐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의 이궁(離宮)으로, 경운궁(덕수궁)과 홍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부지 7만 2천8백 평에 정전, 동궁, 침전, 별당을 비롯해서 모두 98채의 건물이 들어섰던 경희궁은 경복궁, 창경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3대궁으로 꼽힐 만큼 큰 궁궐이었으며 본래는 100여 동이 넘는 전각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심하게 훼손되어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정문이었던 흥화문과 정전이었던 숭정전, 그리고 후원의 정자였던 황학정까지 세 채에 불과하다. 5대궁 가운데 가장 철저히 파괴된 궁이다. 그나마 초석과 기단이 남아 있고, 뒤쪽에는 울창한 수림이 잘 보전돼 있어 궁궐의 자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편이다. 


출처 : http://www.cdg.go.kr/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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