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추천] 우포늪 사라지기 전에 가야할 곳
작성자 : 온위 | 추천 : 6045 | 조회 : 18168

경남 창녕에 위치한 살아있는 자연화석 우포늪. 원시 그대로의 환경이 보존된 천연늪에는 수많은 희귀동식물들이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늪지대로서는 국내 최대인 70만평에 달하며, 1998년 람사르협약에 의해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은 특별보호구역이 됐다. 초근에는 자전거탐방과 소달구지체험 등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운영중이다. 자전거탐방 추천. 너무 넓어 걷다 지친다.

전화 : 055-530-1551

홈페이지 : http://www.upo.or.kr/

주소 : 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와 이방면 안리,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에 걸쳐있는 70만평.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에는 수많은 물풀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부들, 창포, 갈대, 줄, 올방개, 붕어마름, 벗풀, 가시연꽃 등이 무더기로 자라고 있다. 늪에 반쯤 밑동을 담그고 있는 나무들이 '원시'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개발이란 미명아래 국내 많은 늪은 사라지고 이제 늪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곳은 국내 한 곳. 바로 우포늪뿐이다. 

국내 최대규모로서 온갖 풀, 나무, 곤충, 물고기, 새 그리고 인간을 품에 안은 자애로운 곳. 원시적 저층늪을 그대로 간직한 마지막 자연늪인 우포는 산으로 둘러싸여 개발이란 탐욕의 칼날을 피할 수 있었던 '생태계 박물관' 바로 그것이다.
우포늪은 1997년 7월 26일 생태계보전지역1)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환경부고시 1997-66호)으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2) 보존습지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999년 8월 9일 습지보호지역3) 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출처 : http://www.u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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