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내소사 걷는게 즐거운 전나무 숲을 느껴보세요
작성자 : 온위 | 추천 : 18875 | 조회 : 48063

전남 부안의 천년고찰 내소사는 일주문을 지나 이어지는 전나무숲길이 유명하다. 높이 30미터가 넘는 울창한 숲길은 봄여름엔 피톤치드 가득하고 겨울에는 가지마다 쌓인 눈이 운치 있다.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는 이들이 줄을 잇는다. 절구경 후 곰소항으로 가서 짭쪼름한 젓갈백반으로 잃어버린 입맛까지 찾으면 금상첨화.

전화 : 063-583-3035

홈페이지 : http://www.naesosa.org/

주소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268

오랜 세월에 걸쳐 중건중수를 거듭해 오다 임진왜란때 대부분 소실된 절을 조선 인조때에 청민선사가 충창하였으며, 인조 11년(1633년)에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웅보전을 중건하였다. 그 후 광무 6년(1902년) 관해선사와 만허선사의 증축이 있었으며 내소사의 오늘을 있게 한 해안선사가 1932년 내소사에 자리를 잡고 절 앞에 계명학원을 설립하여 무취학 아동들과 무학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맹 퇴치 운동을 벌이고 서래선림을 개원하여 호남불교의 선풍을 진작 시켰다. 이후 혜산 우암선사가 선풍을 이어 봉래선원을 신축하고 현재의 대가람을 이루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설교통부가 2007년에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내소사 전나무 숲과 오색단풍 나무 어우러진 길’에 뽑힐 정도로 들어가는 길이 아름답다.



출처 : http://www.naeso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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