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추천] 화왕산 억새 억새의 대명사
작성자 : 온위 | 추천 : 10045 | 조회 : 20173

‘불의 제왕’이란 이름처럼 가을이면 억새의 불꽃으로 봄이면 진달래의 불꽃으로 활활 타오르는 산. 특히 정상부에 펼쳐진 5만여 평의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사라진 ‘억새 태우기 축제’는 아쉽지만 매년 10월 초 ‘화왕산 갈대제’는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전화 :

홈페이지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억새의 대명사

화왕산의 억새는 크기도 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다. 화왕산 억새밭을 한 바퀴 도는 데는 한 시간 남짓 걸린다.화왕산 억새밭은 새벽녘에는 또다른 진풍경이 펼쳐진다. 밀려온 안개가 푹 팬 초원을 가득 채우면서 초원은 하얀 호수가 된다. 안개가 억새꽃 사이사이를 지날 때면 억새밭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이 하얀 목을 내밀고 우유빛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듯한 선경을 이룬다.

가을에는 이곳 6만평 억새숲에서 국내최대의 산악인 야간축제가 벌어진다. 전국 각지에서 1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산신제와 의병추모제를 비롯, 통일기원 횃불행진이 펼쳐져 7백50 고지의 가을밤을 수놓으며 일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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