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레포츠] 우암산 둘레길 산길을 돌면 인생이 보인다
작성자 : 온위 | 추천 : 10890 | 조회 : 23859

충북 청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청주삼일공원에서 국립청주박물관까지 자전거 또는 보행자 도로로 이어진 길. 이 길을 따라 벚나무 가로수가 조성돼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을 걷다보면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화 :

홈페이지 :

주소 : 우암산

청주 도심의 우암산에도 둘레길이 조성된다.
청주시는 도심과 접해 있는 청주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우암산에 2013년 말까지 8㎞ 구간의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 7월부터 기본구상에 착수해 그 동안 둘레길에 대한 명칭을 공모하고, 현재 조성방안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시민의견을 조사하고 있다. 시는 우암산 둘레길을 조성하면서 현재 양방통행의 자동차 위주로 이용되고 있는 우암산 순환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변경해 보행환경이 열악한 보도를 개선, 보행자 위주의 도로로 전환할 방침이다.

국립청주박물관∼용호사∼옛 용담파출소∼삼일공원을 잇는 구간은 현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숲길을 조성해 우암산을 한바퀴 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레길 주변의 수암골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발굴, 생활속 여가 레저공간 제공과 함께 지역주민의 문화공동체적 유대감 형성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올래 말 기본구상과 관할 경찰서와의 일방통행 전환에 따른 협의 등 행정적 사전 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초 실시설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13년 말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완희 청주시 공간정보담당은 "우암산 둘레길 조성 사업은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교통 실천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공간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출처 :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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