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뚱보할매김밥집 처음으로 충무김밥을 만드신 할머니가 운영하십니다
작성자 : 관리자 | 추천 : 5984 | 조회 : 12787

온위크엔드 스타일의 특유감성 Tip. 작가진과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블로거 및 모든 분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전화 : 055-645-2619

홈페이지 : http://odinni.com/ttungbo/

주소 : 경남 통영시 중앙동 192-2번지

1930년대에 첫 개시를 하고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충무 김밥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어두리 할머니(94년 작고)께서 가난했던 젊은 시절 지금의 이 곳 근처 뱃머리에서 생계수단으로 보통 김밥(김밥 속에 반찬 넣은 것) 장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머리에 이거나 좌판을 들고 이동하면서 고기잡이 하는 뱃사람들의 식사용으로 팔기 시작했다고. 그러나 보관 중 쉬 변질되어 걱정을 하다가 반찬과 김밥을 분리하면 된다는 생각을 해 낸 것이 충무 김밥의 효시라고 한다. 그 후 뱃사람뿐만 아니라 섬사람,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장사가 잘 되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법으로 장사를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충무김밥의 담백한 맛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돋우며 전국적으로 명성이 퍼져 나갔다. 경쟁이 심해지면서 어두리 할머니는 남다른 맛을 위해 무척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담백하면서 감칠맛 나는 섞박지(무김치)와 주꾸미 무침(귀할 땐 오징어로 대용)을 개발했다. 독특한 맛의 비결은 며느리에게만 전수하여 대를 이어 성업 중이다. 유사 상호의 논란 때문에 ‘원조 뚱보 할매 김밥’이라는 상호로 사진을 넣어 의장과 상표를 등록했다고 한다.

맛의 비결은 대단한 노력과 정성,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우선 김치 맛의 비결은 멸치젓에 있었다. 멸치를 살아있는 그대로 4~500 상자를 받아 3년 동안 숙성시켜 액젓으로 만들었다. 숙성과정이 특히 중요하다고 윤 사장은 강조한다. 김밥과 함께 나오는 오징어는 싱싱하고 큰 것만을 사용하여, 삶는 것부터 신경을 써 온도를 잘 맞춘다고. 또 쌀, 김, 참기름 등 모든 재료도 최상의 것만을 사용한다. 물엿이나 인공 조미료가 아닌 천연조미료만 사용하여, 옛날 방식 그대로 음식을 준비하고 내놓는 걸 보면 과히 자타가 공인하는 ‘원조’집의 모습이다.

윤 사장은 시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충무김밥’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좋은 재료를 써서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 한다.

뚱보 할매 김밥은 총 50평이고 최대 수용인원은 60명이다. 영업시간은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고, 공휴일, 토요일은 24시간 영업한다. 포장주문도 가능하다.


출처 : http://blog.naver.com/s2queenka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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