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공원]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으로 이름이 변경된답니다
작성자 : 온위 | 추천 : 14622 | 조회 : 25433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있는 공원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다. 놀이공원인 서울랜드와 더불어 서울·수도권 시민들의 일일 나들이 장소이다.

전화 : 02-500-7338

홈페이지 : http://grandpark.seoul.go.kr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서울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첫 고개인 남태령만 넘어서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휴식공간인 서울대공원이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다양한 즐거움을 골라 맛보는 곳. 아름다운 천혜의 대자연 속에 가족학습, 자연문화 오락공간으로 꾸며진 국제적인 명소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과거 일제치하 36년의 역사 속에 일제는 우리나라의 국권말살술책의 하나로 1909년(융희 2년) 서울의 유서깊은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었으며 해방 후 우리 국민들은 민족의 자존심을 세우고 문화재 보존을 깊이 인식하여 창경궁을 복원하기 위해 1984년 이곳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서울대공원을 세워 동물들을 이전하게 되면서 서울대공원의 역사는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세계 10대 동물원의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속의 공원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공원내의 동물원엔 현재 세계적 희귀종인 로랜드고릴라를 비롯해 세계각국 동물들이 원산지와 생태·계통별로 나뉘어져 자연생태에 가깝게 보호·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7,404㎡ 규모의 온실식물원엔 각종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세계 속의 아름다운 숲속을 거닐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동물원을 애워싼 청계산 숲속 7.4㎞의 산림욕장을 가벼운 차림으로 걷다보면 자신은 어느새 자연의 싱그러움 속에 아름다운 시를 읊조리는 서정시인이 되어가고, 청계산 줄기를 타고 들려오는 자연캠프장에서의 기합소리는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소리와 답답한 가슴을 시원스럽게 뚫어 주고 있습니다.

동물원 정문 앞 수많은 오리떼가 노니는 넓은 저수지가 바라다 보이는 54,075㎡ 규모의 장미원엔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들이 290여종 3만2천여주의 장미들이 형형색색의 자태에 취해 감탄사를 연발하고 시원한 분수대의 물줄기와 함께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장미꽃의 화려함과 함께 어우러져 신랑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하는 듯 합니다.

바로 옆 자연친화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동물원에서는 양을 비롯한 염소, 라마, 등 귀엽고 순한 동물들이 어린아이들과 함께 너른 들판을 뛰놀며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게 할 것입니다.

또한 넓은 공원의 모든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1.7㎞의 스카이리프트는 서울대공원이 자랑할만한 또하나의 인기 이동수단이기도 하며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한가한 여유를 원한다면 저수지를 에워싼 산책로를 즐기는 것도 권할 만 합니다.
서울대공원은 이렇듯 동물원을 비롯한 빼어난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주변의 위락시설이 어린이와 청소년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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