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자림 이국정취 물씬
작성자 : 온위 | 추천 : 20483 | 조회 : 41308

비자림은 겨울에도 푸란 잎이 지지 않는 비자나무 2800그루로 조성된 삼림욕장이다. 평균 수령이 500이 넘는 거대한 비자나무 사이를 걷는 오솔길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화산섬인 제주의 독특한 생태환경이 빽빽한 수목군락은 원시의 생명력이 그대로 살아있다. 40분 코스와 1시간 20분 코스가 있으니 시간과 체력에 따라 요령껏 둘러보자.

전화 : 064-783-3857

홈페이지 : http://cyber.jeju.go.kr/contents/?cat=TUTUTU09&act=detail&seq=50100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164-1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높이는 7∼14m, 직경은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여졌고,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다.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cyber.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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