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영금정
작성자 : 온위 | 추천 : 12388 | 조회 : 20817

크고 넓은 바위에 파도가 부딪혀 들리는 소리가 마치 거문고 같아서 붙여진 이름 영금정. 하지만 현재는 이 신비한 바위를 대신해 정자가 세워져 있다. 영금정에서 바라본 바다는 속초8경에 꼽히며 일출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라 하니 속초를 찾을 때 놓치지 말자.

전화 :

홈페이지 :

주소 : 834강원 속초시 동명동 1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의 영금정(靈琴亭)은 바닷가에 흩어져 있는 암반 지역을 부르는 말이다. 지금은 개발의 결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도 이 일대는 아기자기한 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이 자리는 지금보다는 높은 바위산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바위산의 모양이 정자 같아 보였고, 또 파도가 이 바위산에 부딪치는 소리가 신비해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 같다고 하여 영금정(靈琴亭)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현재는 속초시에서 영금정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남쪽 방파제 부근으로 실제 정자를 하나 만들어 놓았다. 이 정자는 영금정 바위 위에 세워진 해상 정자로 50m 정도의 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다. 해상 정자에서 바라를 바라보는 느낌은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정자 자체는 아주 촌스럽게 만들어진 콘크리트 정자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대개 해돋이 정자라고 부르는데, 정자 현판에는 영금정(靈琴亭)이라는 글을 써 놓았다.


출처 :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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