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종묘 서울의 과거
작성자 : 온위 | 추천 : 13110 | 조회 : 27081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중요문화유적. 1995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자유관람은 토요일에만 가능하며 평일에는 해설사와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열리는 종묘제래 행사는 놓치지 말 것. 예를 중시한 유교시대의 웅장함과 엄숙함을 엿볼 수 있다.

전화 : 02-765-0195

홈페이지 :

주소 : 서울 종로구 훈정동 1

종묘(宗廟)는 조선 왕조의 역대 제왕들과 왕후들의 신주를 모시고 제례를 봉행하는 유교 사당이다. 종묘의 건물은 1394년 10월 태조가 서울로 수도를 옮긴 그 해 12월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즉위년(1608년)에 다시 지어졌다.

 

건물들은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나누어 정전에는 정식으로 왕위에 오른 선왕과 그 왕비의 신주를 순위에 따라 모시고, 영녕전에는 추존(追尊)된 선왕의 부모나 복위된 왕들을 모셨다. 그리고 정실의 출생이 아닌 왕이 그 사친(私親)을 봉안하는 사당으로서 따로 궁묘(宮廟)를 두었다.

 

종묘의 건축물들과 600여 년간 제례행사를 지내 온 가치가 인정되어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와 제사를 지낼 때에 춤과 함께 연주되는 음악인 종묘제례악(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은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등록되었다. 종묘제례는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에 어가행렬과 함께 전주 이씨 종친에 의한 제사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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