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석굴암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의 역사
작성자 : 온위 | 추천 : 14971 | 조회 : 27252

80년대 후반까지 수학여행은 으레 경주였다. 천방지축 까까머리 시절에도 석굴암 본존불 앞에 서면 숨소리조차 사뭇 어려워지는 무형의 휘광이 서려있었다. 완공하는데 40년간이 걸린 석굴암은 돌 하나의 위치도 치밀하게 계단되어 지어진 신라건축의 최고봉. 천년이 지난 지금도 밝혀내지 못한 건축비밀이 있다고 하니 그 시절 신라의 기술력은 상상초월.

전화 : 054-746-9933

홈페이지 : http://www.sukgulam.org/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999

석굴암(石窟庵)은 대한민국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진현동 891)에 위치하여 있는 석굴 사찰(石窟寺刹)이다.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불국사를 대대적으로 증수할 때 처음 세워졌으며, 신라의 건축과 조형미술이 반영되어 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불사(石佛寺)’였으나, ‘석굴’, ‘조가절’ 등의 이름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후로 석굴암으로 불리고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석굴이며, 1913년 이후로 일제가 수차례 해체·조립·수리하기 전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다. 현재는 부실 복원에 따른 습도 문제로 유리벽으로 막아 보존되고 있다.

 

석굴암은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출처 : http://www.sukgulam.org/, 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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