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고유한 유적
작성자 : 온위 | 추천 : 14089 | 조회 : 28100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창의 고인돌 유적지는 형태와 크기 면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무려 442기가 분포되어 있고 무게만도 300톤에 이르는 거대한 거인돌도 볼 수 있다. 청동기인들의 생활상과 고인돌에 대한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박물관도 수준급의 시설을 자랑한다.

전화 : 063-560-2224

홈페이지 : http://culture.gochang.go.kr/site_goindol/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고창고인돌유적의 밀집분포는 우리나라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밀집된 것으로서 한반도의 청동기시대 묘제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당시인들의 정신상, 사회상, 문화상, 묘제상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고인돌유적을 전체 6코스로 분류해 놓았다. 

이곳에서 4코스로 지정된 곳은 채석지이다. 성틀봉 7~8부 되는 능선에서 23곳의 채석지를 지표 조사 결과 발견하였다. 고인돌이 대 군락으로 나타나는 곳에 가면 대 부분 채석지가 가까이에 있다. 적어도 반경 4km 구간 안에 채석지가 있어 그 구간 안에 있는 돌을 이용해 고인돌을 축조한 것으로 본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고창읍 죽림리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죽림리, 봉덕리, 상갑리 일대에 동서로 약 1,764m 범위에 447기가 분포해 있다. 죽림리 고인돌은 해발 15~65m의 등고선을 따라 일정한 높이에 442기가 자리잡고 있으며, 도산리 지동마을에도 고인돌 5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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