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지] 고창읍성 웰컴투 동막골~ 이 생각나요
작성자 : 온위 | 추천 : 12617 | 조회 : 20701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전북 고창군 고창읍에 세워진 석성. 호남내륙을 굳건히 지키는 방패 역할로 가치가 높았다. 매년 모양성제라는 축제를 열어 전투식량 체험, 옥살이체험, 봉수군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을 벌이고 있다.

전화 : 063-560-2710

홈페이지 :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6

고창읍성(高敞邑城)은 사적 제145호로,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불리는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대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 국난극복을 위한 국방관련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둘레 1,684m, 높이 4~6m, 면적 50,172평으로 동서북문과 옹성 3개소, 치성 6개소, 성밖의 해자 등 전략적 요충시설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 성내에는 동헌, 객사 등 22동의 관아건물, 2지, 4천이 있었으나 전화로 대부분의 건물이 손괴된 것을 1976년부터 복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22동 중 14동(동헌·객사·풍화루·공북루·진서루·등양루·성황사·관청·작청·내아·향청·서청·장청·옥)이 복원되었고 앞으로 8동의 관아 건물도 복원할 계획이다.


동헌과 내아
조선시대의 각 고을에는 중앙에서 파견된 수령이 정무를 보던 정사를 세웠는데 이를 동헌이라 하였다. 동헌 옆에는 내동헌 곧 내아라고 하는 수령의 살림집도 있다. 동헌은 평근당이라는 당호의 현액이 석전 황욱의 필치로 새겨 걸었다.

객사(모양지관)
조선시대에는 각 고을에 객사라고 하는 관아가 있었는데 조정에서 파견된 관원들의 숙소로 사용되었으며 객사 중앙에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시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그리고 나라에 경사와 궂은 일이 있을때 대궐을 향하여 예를 올렸다.

답성놀이
「답성놀이하며 무병장수 하세요」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며 세 바퀴 돌면 극락승천한다는 전설 때문에 윤달이면 부녀자들의 답성놀이가 줄을 잇고 있다.
윤달 중에서도 초엿새, 열 엿새, 스무 엿새는 저승문이 열리는 날로 전해져 답성객들로 크게 붐빈다.
성을 돌 때에는 손바닥만한 돌을 머리에 이고 성을 세 바퀴 돌아야 한다. 머리에 인 돌을 성입구에 쌓은 뒤 손수 가꾼 오곡을 백지에 펴고 삼배를 올리며 소망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면 된다.
약 1.7km의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도는데는 30분 정도 걸린다.



출처 : http://culture.goch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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