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창덕궁 태종 4년 10월 6일
작성자 : 온위 | 추천 : 11727 | 조회 : 21793

고궁 통합관람권이라고 들어보셨는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를 티켓 한 장으로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서비스가 2010년부터 시행중이다. 1만원이면 5개의 궁궐을 모두 볼 수 있다. 유효기간은 1개월. 특히 창덕궁은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처했던 곳으로 후원이라 불리는 “비원”의 빼어난 조경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

전화 : 02-762-8261

홈페이지 : http://www.cdg.go.kr/main/main.htm

주소 : 창덕궁

경복궁의 동궐 창덕궁은 500여 년 조선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임금이 거처한 궁궐이었다. 공식적으로 조선의 법궁은 경복궁이었으나, 조선 초기부터 여러 임금이 경복궁을 기피하여 창덕궁이 그 자리를 대신할 때가 많았다.
현재 창덕궁은 크게 인정전과 선정전을 중심으로 한 치조(治朝) 영역, 희정당과 대조전을 중심으로 한 침전 영역, 동쪽의 닥선재 영역, 그리고 북쪽 언덕 너머 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창덕궁은 북쪽으로 산을 등지고 14만 5천여 평의 산자락에 자리 잡았으며, 북쪽 응봉의 지형에 따라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과 정전인 인정전, 편전인 선정전 등 각 건물이 일정한 체계 없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평지에 세운 경복궁과 대비된다. 그러나 언뜻 보아 무질서해 보이는 창덕궁의 건물 배치는 주변 구릉의 높낮이 뿐 아니라 그 곡선과도 조화를 잘 이루고 있으며, 풍수 사상에 따라 뒤에는 북악산 매봉이 있고 앞으로는 금천이 흘러 배산임수를 이루고 있다. 또 궁궐의 앞쪽에는 공적인 공간을 두고 뒤쪽에는 사적인 공간을 두는 전조후침(前朝後寢)의 원칙에 따라 궁궐 앞에는 공적인 공간으로 궁궐의 으뜸 건물인 인정전, 임금의 집무실인 선정전, 임금을 보좌하는 여러 관청인 궐내각사(闕內各司)가 자리잡고 있고, 뒷부분에는 임금과 왕실의 사적인 공간인 임금과 왕비의 처소가 있다.



출처 : http://www.cdg.go.kr/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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