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레포츠] 지리산 둘레길 충만한 기운을 받아 보자
작성자 : 온위 | 추천 : 18198 | 조회 : 35813

한반도의 영산 지리산. 이 자연의 보고를 걸어서 돌아보는 지리산 둘레길은 총 16개 구간으로 조성됐다. 지리산의 그윽한 아름다움과 전북, 전남, 경남을 아우르며 경계를 허문 화합의 첫 발은 곧바로 전국의 트래커들을 사로잡았다. 2코스 운봉∼인월 코스, 4코스 금계∼동강 코스를 추천. 참고로 동절기 정비기간(1월∼2월)에는 둘레길 전구간 출입이 제한된다.

전화 : 063-635-0850

홈페이지 : http://www.trail.or.kr/

주소 :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지리산길(둘레길)은 지리산 둘레 3개도(전북, 전남, 경남), 5개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 16개읍면 80여개 마을을 잇는 300여km의 장거리 도보길. 2011년까지 각종 자원 조사와 정비를 통해 지리산 곳곳에 걸쳐 있는 옛길, 고갯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길 등을 환(環)형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길(둘레길)은 지리산 둘레를 잇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길입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을 귀 기울려 들어 보세요. 참 바쁜 세상살이, 살붙이마저 마주 대할 시간이 자주 없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지만 마음은 허허롭기만 합니다. 지리산 길(둘레길)에 오셔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공의 길을 느껴보세요. 처음과 같이 앞으로도 지리산 길(둘레길)은 나눔과 되돌아봄의 길이어야 합니다.



출처 : http://www.tra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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